
[PEDIEN]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이 수학교육 현장 교사들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24일, 수학교육현장지원단 소속 교사 19명이 서울 서초 수학박물관과 여의도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AI와 예술을 융합한 수학교육 사례를 탐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자 수학, 인공지능,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교사들은 수학박물관에서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가르치는 다양한 교수·학습법을 체험했다. 특히 데이터 분석 기반 수업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수업 등 최신 AI 활용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나눴다.
이어진 여의도 퐁피두센터 방문에서는 '큐비즘: 시각의 전환'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 속에 숨겨진 기하학 등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수학과 예술을 창의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방안을 구상하는 기회를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수학과 예술을 연결하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학생들이 수학을 더욱 흥미롭고 창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우수한 수업 사례를 현장에 확산시킬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미래형 수학교육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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