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인공지능 디지털 행정역량 강화 과정 운영 일반직공무원·교육공무직원 480명 대상 경기교육 대전환 흐름 동참 총 16기 운영, 인공지능 기반 행정업무 중심 연수 지원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오는 8월 31일까지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480명을 대상으로 ‘율곡 인공지능·디지털 행정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 경기교육 대전환 흐름에 발맞춰 학교와 기관의 행정업무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책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총 16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기수별 30명씩, 오후 6시간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연수 장소는 율곡연수원 안양교육관, 미래과학교육원, 경기SW미래채움 북부센터,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등 경기 남·북부 거점으로 나누어 연수생의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행정업무 자동화 △인공지능 기반 업무지원 챗봇 제작 △인공지능 기반 행정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기반 행정문서 작성 △인공지능 기반 동영상 제작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도구 활용을 넘어 행정업무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인공지능 전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연수생들은 실제 업무 자료와 행정 사례를 바탕으로 현업 과제를 인공지능과 함께 해결하며, 성과 나눔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시대 경기교육 대전환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실행 중심 연수”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기반의 인재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공직자가 촘촘한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