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황 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 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이 경기도 공공보육의 최전선인 공공형어린이집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성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공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시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공형어린이집의 운영 성과와 그간의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속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공공보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향상에 필수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함께 재정적, 제도적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 과정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공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경기도의회와 긴밀히 협의하고 필요한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역할과 운영 성과,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학습 공동체 운영 사례, 2026년 신규 선정의 중요성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공공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