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광주학생교육원이 화순지역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모험 캠프를 열었다.

지난 27일과 다가오는 10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별별캠프'는 화순지역 아동복지시설과 소규모 농촌학교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캠프 참가자들은 화순자애원, 화순동면중학교, 화순사평중학교 학생 및 교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광주학생교육원 수련장 내에 마련된 '어드벤처 챌린지93'에서 252m 길이의 곡선형 짚라인, 17m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점프, 공중 자전거 등 스릴 넘치는 모험 활동을 즐긴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협력과 도전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학생교육원은 이러한 긍정적인 경험을 더 많은 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는 참여 대상을 인근 시·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정종재 광주학생교육원장은 "이번 별별캠프가 화순지역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모험활동과 협력의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통합의 성과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교육기관 및 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넓혀 별별캠프를 지역 상생형 수련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