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한다. 외교부는 지난 27일, 현대자동차와 함께 정상회의 기간 중 사용될 의전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 및 주요 인사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자동차는 정상회의 기간 동안 총 33대의 차량을 제공하며, 이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의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 발전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세계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는 현대자동차의 지원이 정상회의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조 현대자동차 GPO 전무 역시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정상회의에 의전 차량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주요 국제 행사 차량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이번 현대자동차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제반 사항을 면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