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지역 내 장수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생신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7일 임지락 화순군수는 104세 생신을 맞은 강예덕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친필 손편지를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 문화 확산 및 경로효친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임 군수는 강 어르신과 가족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강예덕 어르신과 가족들은 “군수님께서 직접 찾아와 생신을 축하해 주시고 정성이 담긴 손편지까지 전해주셔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큰 선물이 됐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임 군수는 “104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함께해 오신 어르신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손편지에 담은 진심처럼 모든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 복지와 돌봄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순군은 현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