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이 용인서부소방서를 찾아 지역 소방 안전 역량 강화와 현장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지난 7월 27일, 채 의원은 2026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용인 서부 지역은 인구와 주거 지역이 지속적으로 팽창하고 있어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맞는 선제적인 소방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 채 의원의 진단이다. 그는 재난 발생 후 대응에만 그치지 않고,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 교육 강화, 취약 지역 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현장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채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해야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현장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 노후 장비 확충,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 조성 등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명신 의원을 비롯해 김용찬·지영일 경기도의원,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및 소방서 관계자,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소방 안전의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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