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자치 발전 공로 인정…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제공)



[PEDIEN] 이병도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7월 20일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사)전국지역신문협회는 매년 지역신문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헌신한 인물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병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10대·11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 대안 제시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공공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제도 개선, 저출생 및 주거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에 힘썼다. 또한 각종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며 시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실천해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병도 위원장은 “뜻깊은 의정대상의 의미를 무겁게 새기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12대 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들의 전문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 환경 조성과 시민 중심 소통 강화에도 힘쓸 것을 다짐했다.

지난 7월 21일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이 위원장은 앞으로 운영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 중심 정책 발굴과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