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여름철 환경정비 구슬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동 지역의 여름철 환경 정비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학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10여 명은 최근 무등산리버파크 일원에서 집중적인 제초 작업과 생활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무성하게 자란 잡초는 통행 불편을 야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요 원인이었다.

회원들은 무등산리버파크 주변 도로변과 공한지를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을 진행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또한, 골목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

정효식 학동 새마을협의회장은 “주말 휴식도 반납한 채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을 위해 환경 정비에 힘써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