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북부소방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기간 동안 '올바른 119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119 서비스의 올바른 이용 방법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비응급 신고 자제, 구급대원의 병원 선정 존중, 구급대원 폭행 금지 등 소중한 응급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안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이어지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즉석 가입 방법과 그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방문객들에게는 119안심콜 가입 안내 책자가 배부되었으며, 즉석에서 가입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이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있어 올바른 119 이용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황규빈 세종북부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올바른 119 이용문화 정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 정책 홍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이 119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응급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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