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여름방학에도 아이들 ‘건강하게 쑥쑥’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남구 제공)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다음달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한다.

방학 기간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신체활동과 건강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아동들은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각종 놀이를 접목한 활동으로 기초체력과 운동 능력을 향상시킨다.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여 일상에서도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영양 교육은 성장기 아동에게 필수적인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8월 첫째 주에는 또래 친구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정서를 함양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정서 교육도 시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긍정적인 정서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