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교육지원청, 방학 중 방과후·돌봄 현장 통합 점검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교 269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 및 돌봄 교실 운영 현황에 대한 통합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유익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교육지원청은 전체 초등학교에 대한 서면 점검을 마친 후, 약 99개교를 선정해 현장 방문을 통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사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 돌봄 교실, 아침이 행복한 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그리고 인천 RISE 대학 연계 프로그램까지 포괄한다. 이처럼 방과후 및 돌봄 운영의 모든 영역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개선을 위한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에는 ‘희망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돕고,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함으로써 전반적인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