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교육청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충청남도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년 보건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의료법 및 보수교육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목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독의 이해와 예방, 인공지능 교육 정보 기술 기반 보건교육 방향, 희귀질환 관리 및 사례, 보건교육과 법, 미래 시대 보건교사의 역할, 교직 성찰과 전문성 등 다채로운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국립법무병원, 순천향대학교, 건양대학교 등 전문 의료기관의 의료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미래 보건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최신 지견과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충남교육청 체육건강과 이은상 과장은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는 학생 건강관리와 학교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교사들이 최신 보건교육 정책과 실무 역량을 갖추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연수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결과를 다음 연수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보건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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