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릉교육문화관이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북카페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제2차 자원순환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나누는 비상업적 벼룩시장으로, 물건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자원순환마켓에서는 도서, 의류, 생활잡화 등 재사용 가능한 중고 물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5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1차 자원순환마켓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다. 이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현 강릉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