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시민협치진흥원이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경제금융교실'을 열고 경제 교육에 나섰다.
지난 2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과 학부모 18가족이 참여했다.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경제 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제 생활에 대해 대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는 금융 기초 상식과 용돈 관리 방법, 금융 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핵심 경제 지식을 맞춤형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소비 생활'을 주제로 한 보드게임에 참여하며 계획적인 소비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8월 4일에도 초등 고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진구 원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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