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준현 국회의원이 지난 2년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강 의원은 2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세종의 미래를 결정지은 중대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제21대 대선에서 세종 지역 55.6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국민주권정부 출범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4년 만에 세종시장직을 탈환하고 세종시의회 21석 중 18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강 의원은 이러한 성과가 당원과 시민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법적 지위 확보와 주요 기능 완성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세종지방법원 건립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국가상징구역과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그룹의 8조 원대 투자 유치 역시 지역 경제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수도 법적 지위 확보를 위해 2025년 6월 24일 대표 발의한 '행정수도 건립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강 의원은 여야 협의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강 의원은 세종시당위원장으로서의 2년 임기는 마무리하지만, 세종 발전을 위한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현장에서 특별법 통과와 세종 현안 해결에 더욱 매진하며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인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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