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재단 제18회 이사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교육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교육 지원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7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18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장학사업 추진 현황과 기탁금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내년에 시행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하학열 고성군수 취임 이후 첫 이사회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 자리에서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는 이사들에게 감사하다”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 등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경우 이사장은 “재단이 지역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미래를 열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고성교육재단은 2021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이사회를 기점으로 재단은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설계를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