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일부터 9월 4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기증받은 중고 PC를 재정비해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단체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개인 신청자는 광양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이 해당된다. 올해 개인에게는 총 21대의 PC가 보급될 예정이다.
개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단체 신청은 고령층·장애인 단체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스마트정보담당관실을 통해 접수받는다. 기관의 적정성과 PC 활용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보급 대상을 선정한다.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까지 도착한 신청서만 인정된다. 보급 대상자 선정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PC가 보급될 예정이다.
광양시 디지털정보과장은 “사랑의 그린PC 사업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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