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지훈 전주시장이 장애인의 낮 시간 돌봄을 책임지는 주간 이용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 관리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조 시장과 전주지역 13개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주간 이용시설 현안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현안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장애인 보호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주간 이용시설의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질 저하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시설장들은 25년 이상 지역사회 돌봄을 수행해 온 시설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지적하며, 타 시군과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종사자 처우 및 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현안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현장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제안된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시설장님들과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그리고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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