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주군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제안 5건과 우수부서 1곳을 선정하고, 이를 통해 ‘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평가는 군민 체감도, 업무 추진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다각적인 기준을 적용해 이루어졌다. 핵심은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있다.
특히,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제안들이 주목받았다. 현대로템 투자 유치를 성사시킨 ‘무주에서 우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로 현대로템 투자유치로 대한민국 항공우주 산업 중심 도시 도약’과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확정’ 건은 무주군의 산업 구조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와 더불어 인사 제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인사 평정 전산화 및 가산점 확대’ 건은 조직 문화 혁신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에 성공한 ‘무주안성낙화놀이 유료 관광 상품화’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전문의료 확충으로 의료공백 해소 및 군민 건강권 확보’ 건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며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적극행정 우수부서로는 전국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무주형 기본소득’을 실현한 기획조정실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정책 모델로 인정받으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의 토대가 되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행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무주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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