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새로운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누리배움터'의 개관을 위한 최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오는 8월 11일 예정된 시범 운영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북카페와 청소년 공간, 어르신 특화 공간, 어린이 공간 등 세대별 특화 공간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화공원 내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교육의 핵심 거점 시설로 기능할 전망이다. 1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수유실이 마련되며, 2층은 북카페와 청소년 공간으로 구성된다. 3층은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 4층에는 어린이 공간과 요리실습실이 자리 잡는 등 모든 세대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채워진다.
이 국장은 현장에서 공간별 집기 배치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고려해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여부까지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범 운영과 함께 진행되는 8월 원데이클래스 '배움하루'와 4대 핵심 분야 정규 프로그램 편성 현황도 점검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발견되는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8월 18일부터는 창원시 평생학습정보망을 통해 하반기 정규 강좌 수강생 모집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개관 전까지 안전은 물론 운영 면에서도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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