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진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여름철 감염병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감시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을 활발하게 만든다. 여기에 국내외 여행과 야외 활동 증가가 겹치면 감염병 발생 위험은 더욱 커진다.

이에 시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가동할 방침이다.

시민들은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