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이 지역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난 7월 31일, 화순군은 관내 소상공인 20여 명을 초청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군정에 직접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간담회에는 화순군 소상공인연합회,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미용사회, 한국이용사회 등 지역 소상공인 대표 단체 관계자들과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상인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읍내 상권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 차 없는 거리 조성, 주차난 해소 등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침체와 고질적인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화순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소상공인과의 상생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