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자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글로컬 K-에듀센터가 지난 3일, 지역사회 나눔행사에 참가해 전남광주 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 의료·복지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가을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K-에듀센터는 학용품을 지원받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전남광주 교육의 혁신적인 정책과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적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반선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 정책을 현지에 알리고,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사례를 발굴하여 전남광주 글로컬 교육 정책과 국제 교육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앨라배마주 트로이대에 위치한 글로컬 K-에듀센터는 △전남광주 학생 및 교사를 위한 미래 역량 강화 연수 개발·운영 △트로이대학교와의 글로컬 교육 정책 공동 연구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국제적인 교육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