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육청 소관 정책사업 현황 추진 상황 점검 “하반기에 정책사업이 차질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야” “교육청과 긴밀한 정책협조 체제 구축해 백년지대계 경기도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교육청 소관 주요 정책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3일에 이어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회의실에서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한 당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교육 정책사업에 대한 업무 보고가 진행되었다.

이날 보고된 주요 사업은 교교학점제 기반 1:1 맞춤형 대입진학 컨설팅, 학교 교육복지우선지원, 탄소중립 교육, 학교도서관 지원, 문화예술교육, 학생 마음 성장 지원,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 접종 지원, 학교 교의·약사 지원, 친환경 운동장 조성, 장애인용 승강기 설치, 학교 시설 현안 수요, 공간드림 사업 등 총 16개에 달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연계 및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탄소중립 교육과 진로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학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승강기 미설치 학교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놀이와 휴식 공간을 포함하는 학교 도서관 공간 전환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오늘 제기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하반기 정책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 대표는 “안민석 교육감 체제 이후 의욕적으로 추진되는 새로운 정책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교육청과 긴밀한 정책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백년지대계인 경기교육이 튼튼하게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도의 노력이 본격화될 것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