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곡동, 경로당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실시 (시흥시 제공)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흥시 장곡동행정복지센터가 관내 경로당 20곳을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쉼터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장곡동은 쉼터 내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실내 온도와 휴게 공간 이용 환경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더위를 피해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청취했다. 무더운 시간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채화기 장곡동 노인회 분회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호광 장곡동장은 “무더위쉼터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장곡동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사각지대 없는 현장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