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단원보건소가 지역 여성기업 '한올공예디자인'으로부터 출생축하용품 20세트를 기탁받았다. 전달된 물품은 손바느질로 직접 제작한 배냇저고리, 모자, 턱받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기탁은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한올공예디자인은 섬유공예를 전공한 경력 단절 여성들이 2021년 창업한 안산시 여성기업으로, 꾸준히 출생축하용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명자 한올공예디자인 대표는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입는 배냇저고리를 직접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만든 출생축하용품이 출산 가정에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올공예디자인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단원보건소는 이번에 기탁받은 출생축하용품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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