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기 광명시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2026 광명시 기후주간 제2회 놀탄페스타’를 개최한다. 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손잡고 여는 이번 행사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유아부터 청소년, 시민까지 1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체험부스 운영팀 30~35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0일부터 9월 3일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자원순환, 생태·환경교육 등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 단체,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명시와 놀탄은 이번 축제를 민관협력 기반의 환경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광명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실천형 축제로 발전시키는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하며, 단순 홍보나 전시 위주의 부스는 제외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부스당 강사 2명에 대한 강사비와 체험 운영 물품비가 지원된다. 놀탄은 행사 주제 적합성, 체험 중심 운영 여부, 가족 참여 가능성, 창의성, 교육 효과,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참가팀을 선정하고, 9월 초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놀탄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제2회 놀탄페스타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예산 지원을 받는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으로, 놀탄이 주최하고 (재)광명문화재단과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놀탄페스타에는 8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광명시 기후주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