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여름방학 건강하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삼계탕·제철 과일 전달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63가구에 간편식 삼계탕과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이번 '건강하계'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스스로 식사를 챙겨야 하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높은 음식과 과일을 제공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영양 꾸러미를 전달하며 아동들의 안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러한 방문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과 가정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는 기회가 되었다.

꾸러미를 받은 한 아동은 "사례관리사님이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을 주고 안부를 물어봐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며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육자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이를 챙겨주는 세심함에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이러한 지원이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김영미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경우 파주시 드림스타트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