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문화원에서 충북교육청 청소년국악관현악단 단원을 대상으로 이틀간의 여름 집중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오는 29일 개최되는 '2026. 충북·대구 청소년 국악 교류음악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마련됐다.

총 69명의 단원과 9명의 강사진이 참여하는 이번 캠프는 음악적 기량 향상과 단원 간 화합을 목표로 한다. 첫날인 13일에는 파트별 실기 지도와 집중 합주를 통해 연주곡의 음악적 해석과 표현력을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형 공동체 프로그램은 단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서로의 연주를 경청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은 앙상블의 완성도를 높이고 협연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14일에는 합주 연습을 이어가는 동시에 교류음악회에서 선보일 단체 사진 및 활동 영상 촬영이 진행된다. 스탬프 미션과 시상식을 끝으로 캠프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단원들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국악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서 갈고 닦은 실력은 오는 29일 열리는 교류음악회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당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