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AI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AI-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나선다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의 핵심 정보 기반 시설인 AI데이터센터를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옛 도청사 제3별관에 새롭게 구축된 AI데이터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공 데이터의 통합 관리 실태와 AI 행정 서비스 발전 방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이 참석해 센터 내 전기실, 정보시스템실, 네트워크보안실, 관제·운영실 등을 시찰했다.

의원들은 관계 부서로부터 AI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경기도의 AI 행정 혁신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공공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및 안정적인 관리 체계 구축 △AI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성 증대 △도내 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반이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도가 AI국을 중심으로 행정 체계를 개편하는 만큼, 향후 5~10년이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데이터에 기반한 공공행정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장치"라며, AI데이터센터가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AI국의 기능 강화와 데이터·통신·정보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