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행정소방위원장, 해남군 화산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 참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성재 위원장이 지난 8월 10일, 해남군 화산면 송평마을을 찾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내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활동한다. 노후 벽지 및 장판 교체, 방충망 수리, 전기·가스 안전 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생활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윤운상 화산면 복지기동대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대원이 함께했다. 박성재 위원장은 대원들과 함께 낡은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 주변에 쌓인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현장에서 일손이 부족한 곳을 찾아 직접 도우며, 참여 대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 위원장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 계층을 내 이웃처럼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다양한 현장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시민들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고충을 가까이서 청취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여,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 활동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