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법무 대응력 높인다…고문변호사 3명 위촉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는 9월 1일 전문화되고 복잡해지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원활한 법무 지원을 위해 최종상·우양태·김규봉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행정 업무 전반의 법률 전문성을 높이고 각종 법적 분쟁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종상 변호사는 부산지검 동부지청 검사와 울산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현재 강남구 등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우양태 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우평을 거쳐 관악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다수 기관의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다.

김규봉 변호사는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등을 지냈으며 현재 연천군의회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소송 수행 △이의신청 및 행정심판 △지적재산권 △법령 해석 등에 관한 법률 자문과 소송 대리를 맡는다.

시는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이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법적 위험요인을 줄이고 각종 법률 쟁점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전문적인 법률 지원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문변호사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