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에 정착한 청년농업인과 선도농가를 초빙해 귀농예정자 및 귀농인에게 농가의 현장에서 사례발표와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옥수수, 딸기, 배, 다육식물, 블루베리 등의 다섯가지 품목으로 진행되며 특히 옥수수와 블루베리 품목은 경쟁률이 2대1이 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교육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및 선도농가와 귀농귀촌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재배기술뿐 아니라 지역에 정착하기 쉽도록 농장주의 입장에서 각 품목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현장에서 직접 옥수수 밭을 나가보고 옥수수로 만드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해 유익했다”며 “앞으로 다른 품목들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분들의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여러 교육과정 개설을 통해 신규농업인이 전문농업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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