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가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관점과 역량을 키우는 ‘2026년 김포교육특구 세계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회차별 230여 명, 총 5회에 걸쳐 최대 1,150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포에서 시작하는 세계를 향한 생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역사, 기술, 여행, 문화, 인간관계, 경제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폭넓은 관점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된 5회의 교육은 사전 접수 단계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각 분야 명사들의 강연은 김포 시민들의 높은 교육 수요와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육에는 최태성 강사의 ‘역사는 선택의 기록이다’를 시작으로 김상균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경쟁력’, 태원준 여행작가의 ‘여행은 나를 어떻게 바꾸는가’, 김경일 교수의 ‘관계를 바꾸는 생각의 힘’, 박곰희 강사의 ‘가치있는 돈의 설계’ 등 다채로운 강연이 펼쳐졌다.

9월 10일 마지막 강연 현장에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이 참석해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께서 삶의 안정과 미래를 준비하시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교육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었다”며 “특히 교육 현장에서 보여주신 높은 집중력과 질서 있는 참여 모습은 김포 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평생학습에 대한 열정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얻고 새로운 생각을 만나며, 이를 삶의 변화로 연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실현하는 시민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