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와 인허가 행정 개선 방안 논의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가 개발행위허가 등 각종 인허가 업무의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현장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공간정보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발행위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신청 및 처리 과정의 어려움 △측량·설계 관련 현장 의견 △인허가 절차 개선 및 민원 처리 효율화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 시범운영 계획 △관계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인허가 업무의 신속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민원인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임세진 시 도시발전국장은 “광주시 공간정보산업협회는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제도와 업무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