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가 운영하는 안성·서안성·동안성노인대학이 2학기 문을 열었다. 지난 9월 8일 동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총 2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학기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2학기에는 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 등 모두 250명의 어르신이 배움의 기쁨을 나눈다. 각 대학은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대학',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대학', '세계에서 제일 건강한 대학'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송근홍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된 어르신들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활기차고 보람찬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배움의 열기로 가득한 노인대학의 2학기 개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안성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운영되는 정규 교육과정은 건강체조, 노래교실, 교양강좌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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