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동작구가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생활도배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경력보유여성 16명을 대상으로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동작구 소재 전문 도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주중반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주말반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각각 주 2~3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1인 1부스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도구 및 자재 이해, 정밀 작업의 기초, 단계별 시공 흐름, 도배지 재단 방법, 깔끔한 마감 처리 등 생활 도배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아우른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가 주어진다. 동작50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도배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도배 및 인테리어 관련 분야로의 취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전액 환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수강 신청 후,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 결과는 10월 2일 발표되며, 10월 7일 면접을 거쳐 10월 8일 최종 합격자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이번 생활도배사 양성 과정 외에도 약국사무원, 정리수납 전문가,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구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직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시 일에 도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