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가 시민들의 시선으로 포착한 도시의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6년 하남시 SNS 숏폼 영상 공모전’은 오는 10월 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하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 문화, 축제, 핫플레이스뿐만 아니라 생활 속 체감 정책까지 하남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30초에서 60초 길이의 세로형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을 주제로 한다. 미사한강모랫길 산책 코스나 학생통학순환버스 이용 팁 등 일상 속 하남의 다양한 모습을 재기발랄하게 표현하면 된다.
출품 영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직접 촬영 및 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지만, 자막 변환, 색 보정, 편집 보조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도 폭넓게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개인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영상을 올린 후,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완료된다.
심사는 1차 규격 심사 후, 대중성, 창의성, 완성도,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차 심사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조회수, '좋아요', 댓글, 공유 등 대중의 실시간 반응이 높은 배점을 차지할 예정이어서 기발한 아이디어와 바이럴 감각을 갖춘 참여자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수상작은 10월 말에서 11월 중 하남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총 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선정된 영상은 하남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도시 브랜딩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하남을 빛내는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유쾌한 끼와 아이디어가 담긴 30초 영상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공보담당관 뉴미디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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