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 시청



[PEDIEN] 광주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휴림컴퍼니와 ㈜흄케어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방진 마스크 1만 장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한 이창희 휴림컴퍼니 대표와 김태신 흄케어 대표는 농번기 농약 살포 및 분진 작업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들을 지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이번 지원은 농업인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 물질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탁된 방진 마스크는 농약 취급 빈도가 높은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지원된 마스크가 농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안전장치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신 대표 또한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박관열 광주 시장은 “지역 농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방진 마스크를 농약 취급 농가에 신속히 전달하여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지역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농업인 복지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