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추석 앞두고 ‘클린구리의 날’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구리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구리시 인창동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1일, 지역의 주요 기간단체 회원들과 구리시청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구리의 날’ 환경정화 및 방역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인창동 통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쓰레기 무단 투기 취약 지역,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잦거나 청소가 시급한 곳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단순 쓰레기 수거에 그치지 않았다. 참여자들은 모기 등 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하수구나 웅덩이를 찾아 고인 물을 제거하고,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방역 활동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

박상호 인창동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내 동네는 내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았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실 인창동장은 “지역 환경정화와 방역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인창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