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앙로 BRT 구간 버스승강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중앙로 BRT 구간 내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작업은 통행량이 적은 야간 시간대인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로 더러워진 승강장 지붕과 의자 등을 고압 물세척하고 주변의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방식으로, 승강장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청결 작업이 완료되었다.
특히 이번 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양시를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명절 기간 동안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단순 청결 작업을 넘어, 안내 표지판 설치 및 차량 유도 인력 배치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환경정비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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