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양정동 새마을부녀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겉절이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양정동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봉사자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을 받아 김치 재료를 마련했다.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과 봉사자들은 배추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겉절이를 담갔다.
그렇게 완성된 김치는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17가구에 전달되었다.
염정자 양정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준비한 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은희 양정동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정동 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 꾸준히 김치와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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