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25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수료생 16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사업은 구직을 포기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을 북돋고, 체계적인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개인별 맞춤 상담과 진로 탐색, 기업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구직 의욕을 고취했다. 총 19명이 참여한 이번 1기 과정에서는 교육 중 3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머지 16명은 25주간의 모든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다.
수료식 현장에서는 대학 연계 청년 프로그램 정보 공유와 함께 참여 청년들의 생생한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우수 교육생에 대한 시상과 기념 촬영으로 25주의 여정을 축하했다. 한 수료생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25주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실전 금융 교육 등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역량 강화와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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