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소통으로 연결되고 협력으로 성장하는 시간'이라는 주제 아래,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 직원과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목표는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참가자들은 초고령사회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심도 깊은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에서 현장의 역할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활동이 마련되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평소 교류가 어려웠던 직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조직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동료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 또한 “이번 워크숍이 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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