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비만율 감소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비만을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규정한 만큼, 보건소는 비만이 유발하는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낮추는 데 주력한다.
보건소는 주민들이 비만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건강한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올해는 특히 지역 축제 및 주요 기념일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통해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비만예방의 날, 암 예방의 날, 세계 금연의 날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한다. 고령층을 위한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과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는 ‘워크티비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꾸준한 걷기 실천을 독려하는 ‘작심한달 걷기 챌린지’는 오는 10월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일산호수공원과 정발산공원에서는 ‘야간 공원운동’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말까지 계속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이 꾸준한 자기 관리와 실천으로 충분히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질환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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