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자활과 통합돌봄 분야의 연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사)경기지역자활센터협회, 경기광역자활센터는 지난 9월 16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자활로 다시 지역으로'라는 주제로 '2026 경기도 자활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자활과 통합돌봄 분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대표, 통합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럼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확대에 따른 자활과의 연계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새롭게 연구된 자활사업 모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분야별 발제와 지정토론, 현장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며, 자활 및 통합돌봄 현장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한편, 경기광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4~2025년 광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16개 광역자활센터 중 상위 3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경기 자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복지사업과 한경수 과장은 “이번 연구포럼이 자활 현장과 통합돌봄 분야 관계자들이 귀중한 연구 결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자활사업 모델의 가능성을 넓히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