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덕동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군 협력 활동이 본격화했다. 지난 15일 오전, 대덕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과 제11항공단 장병 30여명이 덕은지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활동은 덕은지구 주요 도로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거리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통장협의회와 지역 군부대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민간과 군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덕은지구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더불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깨끗한 거리 환경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정 대덕동장은 "지역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대덕동 통장협의회와 제11항공단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군이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덕동은 이번 활동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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