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자연과학교육원이 도내 영재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충북 영재 프런티어 리더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재교육 학생과 학부모, 교원, 도민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내 안의 재능을 깨우다 도전으로 성장하고 창의로 비상하는 미래'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51개의 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수학·과학·정보·융합 등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는 '부스체험마당'과 프로젝트 수업 결과물을 전시하고 발표하는 '전시·발표마당'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창작 무용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움직임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한 공연은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기회가 되었다.
오후에는 인지과학자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가 'AI 시대를 행복하고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김 교수의 강연을 통해 미래 사회와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영재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호기심을 발견하고 깊은 탐구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프런티어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재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내 영재교육 기관의 교육 성과를 널리 알리고, 영재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성과 탐구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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