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노인양로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지난 22일,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한 노인복지과 관계자들이 아녜스의 집을 방문했다. 이들은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3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위문품으로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천사의모후원이 운영하는 아녜스의 집은 현재 41명의 여성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14명의 종사자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세심하게 돌보고 있다. 이날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과 종사자분들께 직접 안부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